양평군, 동절기 수도시설 동파방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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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동절기 수도시설 동파방지 나서 고효준 기자 2025-11-10 13:31:32

【에코저널=양평】양평군은 본격적인 한파에 대비해 군민들의 수돗물 사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급수 공급을 위해 ‘동절기 수도시설 동파방지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양평군은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7일까지 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관로, 밸브 등 주요 상수도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동파 취약 구간 보수공사를 완료했다. 

 

또한, 동절기 기간 중 동파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해 ▲총괄반 ▲상황처리반 ▲응급복구반으로 구성된 ‘긴급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상수도 대행업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긴급 동파 복구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양평군은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수도 검침원을 통한 동파 예방 안내문 배부 ▲타 부서와 협업을 통한 공동주택 구내방송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한 동파 예방 정보 제공 ▲마을 이장을 통한 동파 취약 지점 안내 ▲동파방지팩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군민들이 사전 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김대희 양평군수도사업소장은 “계량기함 등에 대한 동파 방지를 위해 헌 옷이나 수도사업소에서 지원하는 동파방지팩을 활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이번 동절기 동파 방지 계획 추진 결과를 분석해 내년도 겨울철 동파 방지 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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