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 청미·복하천 하천재해 예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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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 청미·복하천 하천재해 예방 점검 이정성 기자 2025-11-17 14:17:43

【에코저널=이천】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17일 이천시 소재 청미천과 복하천을 찾아 하천 안전관리 현황과 하천정비 계획을 점검했다.

 

청미·복하천은 하폭이 좁고 하상에 퇴적토가 많아 2020년 홍수 피해가 발생하는 등 홍수에 취약해 하천정비사업을 통한 안전성 확보가 절실하다.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왼쪽)은 17일 청미·복하 현장을 찾아, 향후 하천정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안전한 현장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사진제공 한강유역환경청)

이에 따라 한강유역환경청은 청미·복하천이 100년 빈도 홍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를 준비해 주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계획이다.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하천재해 예방사업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우선 과제”라며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하천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오른쪽)은 17일 실시설계 관계자 등과 청미천 유역을 살펴보며, 공사 추진 방향과주요공정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 한강유역환경청)

홍동곤 청장은 “하천의 생태계 연속성 확보 및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설계를 통해 하천의 공익적 가치를 높여야 한다”며 “설계 과정에서 친환경적인 요소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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