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제주민속오일시장 ‘그린리턴-Day’ 운영

메뉴 검색
한국환경공단, 제주민속오일시장 ‘그린리턴-Day’ 운영 남귀순 기자 2025-11-17 15:41:17


【에코저널=제주】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17일 제주민속오일시장에서 분리배출 취약지역 개선을 위한 ‘그린리턴-Day’ 캠페인을 진행했다. 

 

오늘 행사는 제주도청, 제주시청, 제주시니어클럽, 제주민속오일시장상인회, 제주시자원봉사센터 등 민·관·공 6개 기관이 참여해 전통시장 환경 개선과 고품질 재활용품 회수 기반 확립을 목표로 추진됐다.

 

시장 광장에 설치된 회수거점에서는 투명페트병을 가져오면 종량제봉투(1kg 당 10L 2매)를 제공하는 보상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365 자원봉사포털을 연계해 ‘그린리턴’ 교육 영상 시청·홍보활동도 진행했다. 투명페트병 20개 회수 시 1시간(최대 2시간)의 자원봉사 실적도 인정했다.

 


한국환경공단과 제주시니어클럽은 시장 내·외부 플로깅 활동을 공동 진행해 탈플라스틱 문화 확산을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의 의미를 더욱 강화했다.

 

공단 고호영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장은 “그린리턴-Day를 통해 도민과 상인 뿐만 아니라 관광객도 함께 참여하는 고품질 재활용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공 협력을 통해 깨끗한 제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오피니언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