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평창】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는 11월 14일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불예방·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에 대한 탐방객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흡연·소각행위 등의 실화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동시에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했다.
월정사 금강교 일원에서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강원도산불방지센터 영서분소, 평창군청, 평창군산림조합, 월정사 등 5개 기관 30여명이 참여했다. 탐방객을 대상으로 흡연행위·인화물질 반입 금지, 논·밭두렁 태우기 및 쓰레기 소각행위 금지, 산불 발생 시 신고 안내 등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청렴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공정한 공직문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청렴 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박용우 탐방시설과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흡연 및 소각 등의 위법행위는 절대 삼가 줄 것”을 당부하며, “청렴한 마음으로 산불없는 오대산국립공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