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퇴촌면에 ‘너른골 자연휴양림’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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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퇴촌면에 ‘너른골 자연휴양림’ 조성 이정성 기자 2025-11-17 21:13:18


【에코저널=광주】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우산리 산279-1 일원 40만㎡ 면적의 산림에 ‘너른골 자연휴양림(힐링타운)’이 들어선다.

 

광주시에 따르면 ‘너른골 자연휴양림’은 479억원의 예산을 들여 숲속의집·감성오두막 등 숙박동과 산림교육(힐링)센터, 방문자센터, 야영장 등 복합형 휴양 공간으로 마련된다. 2021년 5월 산림청 지정 승인, 2024년 7월 경기도 조성계획 승인을 거쳐 오늘 착공했다.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 모험시설, 산림 놀이시설 등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인근 천진암·남한산성·도자박물관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벨트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은 물론 수도권 관광객이 찾는 체류형 산림휴양 거점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 ‘너른골 자연휴양림’은 단순한 휴양시설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자연을 연결하는 ‘광주의 새로운 힐링거점’이 될 것”이라며 “생태·교육·레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명품 힐링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17일 열린 기공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소병훈·안태준 국회의원,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자연휴양림 조성의 본격적인 시작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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