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사)한국방송대중예술인단체연합회,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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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사)한국방송대중예술인단체연합회, 업무협약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성공 협력   이정성 기자 2025-11-18 09:06:22

【에코저널=하남】방송·대중예술 분야 5개 단체를 대표하는 임원들이 하남시와 업무협약을 통해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산업으로 지속 추진될 수 있도록 응원과 지지 의사를 밝혔다.

 

오른쪽부터 이현재 하남시장과 유승봉 한국방송대중예술인단체연합회 이사장이 업무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남시 지난 17일 하남시 유니온타워에서 한국방송대중예술인단체연합회(연합회)와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의 성공적 추진과 대한민국 문화영상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방송대중예술인단체연합회 유승봉 이사장·이한위 부이사장, 정혜선 고문 등을 비롯해 김학래 대한민국방송코미디연합회 회장, 이연희 한국성우협회 이사장, 송영웅 한국방송실연자권리협회 이사장, 임주완 한국모델협회 회장, 임대일 한국연극배우협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 참석자 중에는 하남시와의 인연을 밝힌 이들도 있었다. 한국방송실연자권리협회 송영웅 이사장은 “하남시민으로서 신도시 개발과정을 지켜봐왔다”고 말했고, 배우 김애란은 “하남시에 20여 년 거주하고 있는데, 배우로서 이 자리에 서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한국방송실연자권리협회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배우 차기환은 이현재 하남시장이 중소기업청장 재직 당시 북한을 함께 다녀온 인연을 소개하기도 했다.

 

SBS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유지광 역할을 맡았던 유태웅 한국방송실연자권리협회 상임이사는 “하남시 유니온타워에서 바라보는 뷰가 너무 좋다”며 “하남시로 이사와야 할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최근 K-Pop·드라마-무비 등 대한민국이 제작하는 문화영상 콘텐츠가 전 세계적 인기를 얻으며, 국가 이미지와 경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하남시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수도권의 새로운 문화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사업으로 2∼3만명 K-pop 전용 공연장, 세계적 영상 스튜디오, 아카데미 등이 함께 들어설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를 추진 중이다. 

 

그동안 하남시는 규제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국토부 지침 개정(2023년 7월)을 통해 수질오염대책 수립 시 개발제한 구역 해제가 가능하게 됐다. 경제부총리 주재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는 대규모 외자유치 시 개발 추진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42개월에서 21개월로 축소 지원을 발표(2023년 11월)했다. 

 

이에 더해 문화관광부 산하기관에서 수행한 연구용역(2025년 4월)에서는 하남시가 K-컬처 집적단지 최적지로 평가되기도 했다. 수질오염원 관리대책은 환경부와 협의를 거쳐 국토부에 올해 4월에 제출, 6월에 회신을 받는 등 단계적으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방송연예 대표 단체인 한국방송대중예술인단체연합회를 비롯한 방송·연예 주요 단체는 K-컬처 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가 성공적으로 추진되어야 대한민국 문화발전 산업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는 데 공감했다. 

 

하남시는 규제 해소·신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통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향후 K-컬처 복합 콤플렉스 조성 시 공연·영상·체험·관광이 결합된 운영 모델 개발 등을 중점 추진해 실질적으로 제작에 참여하는 연예인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모델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승봉 한국방송대중예술인단체연합회이사장은 “현장에 와보니, 하남시가 추진하는 K-컬처 복합 콤플렉스인 K-스타월드가 매우 우수하며 실행력 높은 사업임을 확인했다, K-스타월드 조성 후, 대중예술인의 전문성이 더해지면 세계적 수준의 창작·공연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하남시와 함께 문화영상산업 발전을 위해 다각적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방송·대중예술계를 대표하는 한국방송대중예술인단체연합회를 비롯한 주요단체와 이번 협약식을 개최하게 되어 큰 영광이며, 앞으로 K-스타월드를 국가적 프로젝트로 키워내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대한민국이 문화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고, 방송연예 전문가들과 협업하며 최고의 글로벌 콘텐츠 제작 환경을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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