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시흥】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19일 경기도 시흥시 시화국가산단에 소재한 시흥에코센터에서 초미세먼지 재난대응비상저감조치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이 19일 경기도 시흥 시화국가산단에 소재한 ‘시흥에코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 수도권대기환경청)
이번 모의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 시 기관별 대응역량 강화와 협조체계 점검 등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18일 오후 5시 10분을 기준으로 전국 17개 시·도에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시흥에코센터는 폐기물을 소각하는 업체로, 초미세먼지 위기 경보 발령 시 폐기물 소각량을 감축하는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에 노력하고 있다.
이상진 청장이 ‘시흥에코센터’의 배출·방지시설을 확인하고 있다.(사진제공 수도권대기환경청)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시기가 도래한 만큼 사업장에서 대기오염물질 감축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