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유역환경청,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모의훈련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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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모의훈련 점검 이정성 기자 2025-11-19 13:43:32

【에코저널=성남】한강유역환경청은 19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판교환경에너지시설의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모의훈련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한강유역환경청 박승호 환경관리과장(노란색 상의)이 19일 판교 환경에너지시설을 방문해 사업장 관리 현황을 청취하고 있다.모의훈련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8일부터 이틀간 진행하는 관계기관 합동훈련이다.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실시하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따라 기관별 대응 역량과 협조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훈련 상황은 위기경보 ‘주의’단계 발령을 가정해 실시했다. 위기경보 ‘주의’단계 시 주요 조치 사항은 공공사업장 가동시간 추가단축,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관용·공용차량 운행 전면 제한, 관급공사장에서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등이다.

 

박승호 과장(노란색 상의)이 19일 판교환경에너지시설의 사업장의 미세먼지 저감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에너지시설의 배출시설 가동시간 단축과 대기오염물질 저감장치 최적운영 여부 등 훈련 대응과 시설 운영 등을 확인했다.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공공부문이 솔선해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에 나서 시민 건강을 보호해야 한다”며, 최적화된 시설 운영으로 미세먼지 저감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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