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수원】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20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소재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계절관리제 자발적 협약 참여 우수사업장 4개소를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왼쪽)이 20일 제6차 계절관리제 자발적 협약 이행실적 최우수사업장인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이정자 화성EHS팀장)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제공 수도권대기환경청)
이번 시상은 수도권대기환경청과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80개소 사업장 중 제6차 계절관리제 기간(2024년 12월~2025년 3월) 대기오염물질 저감실적, 환경개선 투자 등 항목을 평가하고, 상위 4개소(최우수 1개소, 우수 3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은 ▲신규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기간 오염물질 배출이 적은 저녹스(NOx)보일러 우선 운전 등의 활동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감축했다.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위드인천에너지㈜, 인천종합에너지㈜, 서울에너지공사 목동열병합발전소는 ▲방지시설 개선 ▲업무용 전기차 구매 등 노력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기여했다.
이상진 청장(왼쪽)이 제6차 계절관리제 자발적 협약 우수사업장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 수도권대기환경청)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자발적 협약 우수사업장의 미세먼지 저감 사례가 모범이 되어 더 많은 사업장이 자발적으로 미세먼지를 줄이는 선순환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정부에서는 앞으로도 미세먼지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