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공공하수처리시설, 재난대비 합동 소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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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공공하수처리시설, 재난대비 합동 소방훈련 고효준 기자 2025-11-21 16:07:59


【에코저널=안성】안성시는 지난 18일 안성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안성소방서와 연계해 재난대비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안성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안성생활권의 생활하수 등 오수를 하루 4만5천톤 처리 가능한 규모의 주요 기반시설이다. 화재나 폭발 등 재난 발생 시 시설 가동 중단으로 인해 환경 피해, 2차 사고 위험 등이 우려되는 만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다.

 

이번 훈련은 시설 내 설비동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초기 화재 진압 ▲신속한 현장 대피 ▲응급환자 이송 ▲소화기 사용 교육 등 실제 상황을 대비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점적으로 훈련을 실시했다.

 

안성시 윤병선 하수도과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공공하수도시설의 안정적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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