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식품안전리더’ 발족…먹거리 신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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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식품안전리더’ 발족…먹거리 신뢰 강화 남귀순 기자 2025-11-25 18:00:01

【에코저널=대전】농협경제지주는 지난 24일 대전광역시에서 ‘식품안전리더’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이천일 품목지원본부장, 장지윤 식품지원부장, 농축협 식품안전리더를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수산물안전정책과, 식품안전솔루션 전문위탁업체 ㈜세스코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식약처 농산물 안전관리 정책 동향 안내 ▲경제지주 식품안전 지원 사업 소개 ▲현장 관리 우수사례 공유 ▲지역별 전문 담당자 매칭·팀빌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식품안전리더’에는 식품안전관리 우수 농축협 하나로마트 소속 직원 54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관내 농축협 판매장 식품안전 관리 지원 등을 통해 식품안전 자율관리 체계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농협경제지주가 24일 대전광역시에서 개최한 ‘식품안전리더’ 발대식에서 이천일 품목지원본부장(첫줄 오른쪽 8번째), 장지윤 식품지원부장(6번째), 구본민 세스코 상무(7번째) 등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는 ▲내·외부 교육 이수 ▲자격증 취득 ▲식품안전 리스크 개선 아이디어 제안 등 식품안전 관련 주요 활동에 대한 포인트 제도를 운영해 우수한 성과를 보인 식품안전리더를 대상으로 표창 수여와 워크샵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발대식은 농축협부터 식품안전 유관기관까지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의 식품안전 관리 수준을 한층 더 높여 신뢰받는 농협경제지주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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