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안산】한강유역환경청은 26일, 안산시에 위치한 지정폐기물 중간처분(소각)업체 성림유화(주)를 방문해 소각시설의 정상 운영 여부·폐기물 보관창고의 화재예방 조치 등 작업 여건을 점검했다.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가운데)이 25일 안산시 성림유화(주)를 찾아 폐기물 중간처분(소각) 공정·방지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폐기물 처리업체 보관창고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사고·안전 조치 등을 확인하고, 그 외에도 폐기물 처리과정을 살펴보기 위해 실시했다.
폐기물 소각업체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반입된 폐기물을 적정 보관·안정적으로 처리해야 하한다. 올바로시스템 인계·인수 내역과 폐기물 중간처분(소각)대장 등을 작성해야 한다.
한강유역환경청은 11월부터 관내 지정폐기물 소각업체 13개소에 대해 폐기물 적정 보관 여부, 연소실 출구온도 관리기준 준수 여부, 바닥재 강열감량 기준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집중점검하고 있다.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오른쪽)이 25일 안산시 성림유화(주)를 찾아 관계자에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시설관리를 당부하고 있다.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폐기물 소각시설 관리기준 준수 등을 통해 주변 환경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정적, 지속적인 관리를 강조하며, “가연성폐기물 등으로 인한 화재사고의 우려가 있어 업체에 보관 중인 폐기물에 대한 사전 정보 숙지, 영상정보처리기기 가동 및 소화시설 작동 확인 등 철저한 화재예방 조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