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 세미원 ‘국가정원’ 승격 초석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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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세미원 ‘국가정원’ 승격 초석 다져 이정성 기자 2025-12-01 13:41:14

【에코저널=양평】전진선 양평군수가 경기도 지방정원 1호 세미원의 ‘국가정원’ 승격 초석을 다져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일 제312회 양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두물머리와 세미원은 UN 세계 최고의 관광마을에 선정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진선 군수는 “ ‘제14회 경기정원문화 박람회’ 개최와 세미원 진출입로 확장·시설 개선을 통해 세미원-두물머리의 국가정원 지정을 앞당기겠다”며 “서종 하천개발, 용늪 순환산책로를 조성해 서부권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 친환경정책과 관련, 전진선 군수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실행과 ▲햇빛 연금 시범사업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보급 확대 ▲농촌 상생형 연료전지 사업 ▲무공해차 보급·충전 인프라 확대 ▲양서∼서종 자전거길 신설 등을 통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약속했다.

 

다회용품 사용 확대와 공공세척센터 운영, 자원순환센터 내 주민참여 자원순환공원과 생활자원회수센터를 설치하고, 생활폐기물 거점배출시설을 확충해 자원순환 환경 조성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전했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 물안개공원에 Y자형 출렁다리를 완성하고, 갈산공원 보행자 데크를 설치해 남한강 테라스와 함께 남한강변길의 새로운 관광지를 만들겠다”며 “걷고싶은 양근천을 마무리해 쉬자파크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를 조성하고, 향후 백운봉과 연결되는 케이블카 설계로 양평의 중심을 역동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마스터 플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 군수는 “도시개발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신원정수장 준공과 양동 지하수저류댐 신설, 지평배수지 증설 등을 통해 20만 자족도시를 위한 안전 기반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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