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태준, 광주시 한강수계기금 주민지원사업 872억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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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준, 광주시 한강수계기금 주민지원사업 872억 확정 이정성 기자 2025-12-03 09:55:08

【에코저널=서울】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경기 광주시을)은 3일, 2026년도 정부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해 한강수계기금 주민지원 사업 등 광주시 관내 주요사업 예산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안태준 의원이 국회 예결위원회와 예산당국을 상대로 팔당 상류지역 주민들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강력하게 요구하면서 광주시 등 팔당 상류 규제지역 주민의 소득증대·복지 증진 등을 위한 주민지원사업 예산이 당초 824억원보다 48억원 증액돼 총 872억원으로 확정됐다. 

 

또한 ▲수서-광주 복선전철사업에 986억원 ▲곤지암역 대피시설 개량 사업에 50억8800만원 ▲수도권 제2순환(양평~광주~이천) 고속도로 사업에 약 109억8백만원으로 고속도로ㆍ철도사업에 총 1153억 8백만원이 확정됐다. 

 

이외에도, 행정안전위원회 소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총 434억원) 총설계비 20억원 중 10억원도 내년도 예산으로 확정됐다. 이 사업은 태풍이나 홍수, 하천 범람 등으로 인명 및 주택, 농경지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국회는 2026년도 정부 예산에 국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지원 예산 1400억원과 보훈유공자 예우를 위한 참전명예수당도 184억원(총 5565억원) 증액했다.

 

안태준 의원.

안태준 의원은 “정부 예산안 수립 단계부터 국토부 등과 지속 협의하고, 국회 심의과정에서는 국토교통위원회와 예산결산위원회를 대상으로 수서-광주 복선전철과 곤지암역 개량 예산 등의 안정적 확보 필요성을 꾸준히 설득해 왔다”며 “광주시민의 교통편의와 전철운영 안전성 제고를 위한 필수예산이 마련된 만큼 향후 내실 있게 추진되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지난해 윤석열 정부에서 삭감됐던 한강수계기금 주민지원사업 예산이 정부안보다 48억원 증액된 것은 지역주민의 지속적인 요구와 노력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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