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청주교육원 개원…금융전문가 양성 새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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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주교육원 개원…금융전문가 양성 새 기반 남귀순 기자 2025-12-05 16:16:13

【에코저널=청주】농협 청주교육원이 새롭게 확장 개원했다.

 

농협 청주교육원은 5일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강태영 농협은행장을 비롯해 100여 명의 임직원과 충북도지사, 도의회의장, 청주시장, 시의회의장, 국회의원 등 50여 명의 외부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농협 청주교육원 개원식’을 가졌다.

 

5일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가운데) 충북도지사, 도의회의장, 청주시장, 시의회의장 등 외부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농협 청주교육원 개원식’을 개최했다.

청주교육원은 지난 1982년 ‘농협중앙회 충북연수원’으로 개원해 초기에는 지역농협 직원 교육을 담당했다. 2012년부터는 농협은행 직원들의 직무교육을 전담해왔다. 2023년부터 재건축 공사를 진행해 지난 10월 새로운 교육시설로 준공했다.

 

농협 청주교육원은 이번 확장 개원을 통해 최대 347명을 교육할 수 있는 최신식 교육시설을 갖춰졌다. 이를 바탕으로 농협의 정체성과 금융전문성·윤리의식을 겸비한 농협인 양성의 장으로 재도약할 예정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신축을 통해 청주교육원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협동조합에 걸맞은 교육기반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 농심천심의 마음으로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미래 인재 육성에 중심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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