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개인하수처리시설 업체 33곳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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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개인하수처리시설 업체 33곳 점검 이정성 기자 2025-12-10 13:58:24

【에코저널=고양】고양특례시는 지난 11월 3일부터 12월 5일까지 5주 동안 관내 개인하수처리시설 및 분뇨 관련 업체 33개소에 대해 정기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양시청 전경.

이번 점검은 현재 시에 등록해 운영 중인 개인하수처리시설 설계․시공업체 9개소,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업체 12개소, 분뇨수집․운반업체 12개소 등 총 33개소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고양시는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련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시설․장비 및 기술인력 등 등록기준 준수여부 ▲기술인력 교육이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현장지도 뿐만 아니라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련 운영에 대한 행정사항 안내 및 기술 지원도 병행해 진행했으며, 점검결과 준수사항을 위반한 업체 4개소를 적발해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과태료를 부과했다.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련 업체의 지도·점검을 통해 생활하수의 적정 처리를 유도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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