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저널=양양】10일 오전 강원도 양양군에서 발생한 산불은 발생 1시간 8분만에 주불을 진화하고, 오후 1시 10분경 잔불 정리도 완료됐다.
동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양양군 손양면 상왕도리 29번지에서 발생한 산불을 강원특별자치도산불방지센터, 양양군, 양양국유림관리소, 산림항공본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신속한 협력·대응으로 조기 진화를 마쳤다.

오늘 오전 10시 38분경 산불 신고 접수와 동시에 신속하게 유관기관에 산불 상황을 전파하고, 산불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10대, 산불진화차량 15대, 소방차 27대, 진화인력 215명(산불재난특수진화대 85, 공무원 53, 소방 77)을 투입해 신속한 초기대응이 이뤄졌다.
산불발생 지역의 순간 돌풍으로 일부 비화해 인근 동해고속도로 주변에 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던 산불을 발생 초기 적극적인 진화자원을 투입해 산불 확산을 저지할 수 있었다.
동부지방산림청 산불방지대책본부 윤정환 주무관은 “강원 동해안 및 산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산불 발생 위험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산림 인접지에서의 화기 관리와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