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국유림관리소, 산림 인화물질 제거 동참

메뉴 검색
양산국유림관리소, 산림 인화물질 제거 동참 박지현 기자 2025-12-12 11:02:18


【에코저널=울산】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1일 울산광역시에서 주최하는 ‘산림 내 인화물질 제거 캠페인’에 동참했다.

 

산림 내 인화물질을 제거하는 이번 민·관 합동 캠페인은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지역주민, 민간단체, 기업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산불예방을 위해 울산대공원 내에서 산림 내 낙엽, 고사목 등을 수거했다. 

 

불법소각행위 등으로 이어지고 산불이 확산돼 숲과 건물이 전소되는 것을 사전 방지하기 위해 진행됐다. 부주의와 산 연접 지역 인화물질임을 고려해 방화선 구축과 예방의식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전담반이 도심 주택가와 산업단지 주변을 중심으로 소각산불의 원인이 되는 낙엽, 영농부산물, 생활쓰레기, 영농폐기물 등 인화물질을 파쇄·수거했다. 

 

김병한 양산국유림관리소장은 “도심지역 인화물질 제거는 ‘소각산불 방지’를 위해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며 “산불예방 실천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하는 ‘우리들과의 약속’이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한 중요한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양산국유림관리소는 2개 광역시(부산·울산)와 6개 시·군(양산·김해·밀양·창원·창녕·함안)의 산림을 관리한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오피니언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