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너지드림센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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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드림센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상 수상 ‘대한민국 환경·에너지 대상’ 금상…ZEB 확산 등 인정   박지현 기자 2025-12-14 18:50:52

【에코저널=서울】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지난 11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환경·에너지 대상’ 시상식에서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식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 환경교육 선도’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 원장상(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용성 서울에너지드림센터장 ‘2025 대한민국 환경·에너지 대상’ 금상 수상 기념촬영.

올해 17회를 맞는 ‘대한민국 환경·에너지 대상’은 투데이에너지, 한국대기환경학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한다. 에너지 저소비 산업 전환, 온실가스·대기오염 물질 저감, 에너지 효율 향상 등 환경·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기업·개인을 시상한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전경.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상암동 ‘평화의 공원’에 위치한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공공시설이다. 서울 도심 속에서 환경·에너지·기후변화에 관련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제로에너지건축물(ZEB) 확산·시민 참여 기반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센터는 2012년 개관 이후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식 확산 ▲탄소중립 실천역량 강화 교육 활성화, ▲ESG·지속가능성 기반의 기관 운영을 통해 에너지전환·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개관 이후 ZEB·재생에너지 전문 세미나 20여회 개최, 국내외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산·학·연 협력사업 강화, ZEB 전문 해설·에코투어 등 탄소중립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

 

산·학·연 협력사업으로는 고려대학교 건축학과와의 공동연구가 ‘한국생활환경학회 추계학술대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여러 연구기관·단체·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기후·에너지·환경교육 분야의 인식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이용성 센터장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국내 공공분야 최초 제로에너지건축물(ZEB)로서, 그 자체만으로도 건물 분야 온실가스 감축의 상징적·선언적 의미를 담은 기관”이라며, “이번 ‘2025 대한민국 환경·에너지 대상’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상(금상) 수상은 그간의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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