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물산업클러스터, 물산업 육성 기획세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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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물산업클러스터, 물산업 육성 기획세션 개최 중앙정부·지자체·전문기관 협업 모델 논의    이정성 기자 2025-12-15 17:31:03


【에코저널=천안】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지난 12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한국행정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대한민국 물산업 육성 협력체계 구축과 시너지 창출 전략’을 주제로 기획세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션은 국가 물산업 육성을 위한 중앙정부, 지자체, 전문기관 간 협력체계를 논의하기 위해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이하 ‘클러스터’)가 기획·진행했다. 물산업 관계기관 간 역할을 공유하고, 대한민국 물산업 진흥을 위한 시너지 창출 및 기관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션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발제를 시작으로 대구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 물기자재성능인증센터, 한국물기술인증원, 한국물산업협의회 등 물산업 관계기관 6곳이 참여해 정책, 인증, 해외진출·클러스터 운영 등 기관별 역할과 성과를 발표했다.

 

클러스터는 스마트 물기술 분야 기업 육성강화와 물산업 진흥 거버넌스 확대 등 클러스터의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하며, 물기업 전주기 지원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종합 토론은 서울대학교 김정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토론에서는 물산업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관계기관 간 협력 구조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제원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장은 “이번 기획세션은 물산업 진흥을 위한 공공정책을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경계를 넘어 실질적 기업지원 협력 모델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클러스터는 거버넌스 확대를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산업 진흥 정책의 소통 창구 역할을 강화하고, 물산업 정책과 현장 간 연계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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