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시흥】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은 시흥시생활폐기물협회가 시흥지역 취약계층·이주배경 아동을 위해 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시흥시생활폐기물협회와 초록우산 관계자들이 후원금 전달식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 초록우산)
시흥시생활폐기물협회는 시흥시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 중심으로 구성된 단체다. 매년 아동과 청소년,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협회 소속 11개 회원사가 함께 뜻을 모아 마련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시흥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의 생계·교육·정서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한국 사회에 적응 중인 이주배경 아동의 안정적인 생활 정착을 돕는 지원사업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시흥시생활폐기물협회 문정식 회장은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사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꾸준히 지원하는 협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시흥시생활폐기물협회는 지난 2021년부터 초록우산을 통해 지역 아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해오고 있다. 독거노인·장애인 지원과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초록우산 노희헌 경기북부지역본부장은 “매년 시흥지역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시흥시생활폐기물협회 덕분에 아동들이 더 안정된 환경에서 희망을 키워갈 수 있다”며 “이주배경 아동의 적응 지원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이 필요한 중요한 과제인 만큼, 이번 후원은 아이들에게 큰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