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림분야 ESG 우수사례 5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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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분야 ESG 우수사례 5건 선정 산림탄소흡수량 100톤 인증서 수여 박지현 기자 2025-12-17 18:04:38


【에코저널=서울】산림청은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2회 산림 환경·사회공헌·투명경영(ESG)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산림을 통한 환경적 가치를 실현하는 혁신적인 경영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해 기업들의 사회공헌형 산림경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를 통해 총 23건의 산림분야 경영사례가 접수됐으며 전문가 평가와 온라인 국민투표로 5건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임업부산물 활용 친환경 목재소재 개발(동남리얼라이즈) ▲생산·소비·참여를 연결한 저탄소커피 모델 구축(키자미테이블) ▲화이트클로버 ESG 교육정원 조성사업(한국농어촌공사) ▲한강수계 수변녹지 공동조성사업(한국환경보전원) ▲국립공원 미사용시설 철거·복원으로 탄소중립 실현(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이다.

 

선정된 기업과 기관에는 산림청장상 및 각 100만원 상당의 부상과 함께 산림탄소흡수량 100톤 인증서가 수여됐다.

 

산림청 박은식 차장은 “국내 기업, 공공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 덕분에 산림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들이 발굴됐다”며 “기업과 정부가 더욱 협력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더욱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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