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신영대 의원,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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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신영대 의원,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 점검 이정성 기자 2025-12-18 16:16:47

【에코저널=서울】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전북 완주·진안·무주)은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신영대 국회의원(군산시·김제시·부안군갑)과 함께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공기 단축 및 전력망 조기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오늘 회의에는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공사, 새만금개발청, 전북특별자치도, 효성컨소시엄, SK E&S 등 사업에 참여 중인 모든 공공·민간 주체의 실무 책임자들이 참석해 ▲송·변전 설비 구축 일정 ▲단계별 착공 가능성 ▲사업자 간 비용 분담·절차상 쟁점 ▲지자체·기관 간 애로사항 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전력망 구축 지연으로 사업이 장기화되고 있는 문제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전력망 공사 방식의 효율적 조정, 일부 구간·용량에 대한 단계적 착공 검토, 규정 해석의 전향적 적용을 통한 행정 절차 간소화 등 실질적인 공기 단축 방안을 집중 검토했다.

 

안호영 위원장은 “새만금 수상태양광은 단순한 개별 사업이 아니라, 재생에너지 확대와 RE100 산업단지 조성, 전북 미래산업 전략과 직결된 핵심 국책사업”이라며 “사업이 더 이상 지연돼서는 안 되며, 기관 간 이견을 조속히 정리해 가능한 구간부터라도 즉시 착공에 들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결단과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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