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하남】한강유역환경청은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이천시 등 관내 25개 지자체의 정수장 및 상수도관망 등 수도시설을 대상으로, 수도시설 개선·운영인력의 역량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138건)을 실시했다.
기술지원은 시설 노후화, 운영인력의 전문성 부족 등으로 시설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자체에 맞춤형 관리대책을 수립·지원, 현안사항 해소·사고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대상 시설은 시급성과 운영여건 등을 고려해 우선 선정했고, 사고대응, 현안사항 등은 지자체와 별도 협의 후 지원한다.
한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직원이 지난 4월 11일, 안양시 포일정수장을 점검하며, 전국 위생관리 실태 특별 합동점검을 수행하고 있다.올해는 사고예방·재난대응, 관망정비, 기술진단 평가·시설개선, 물복지 서비스 확대, 거버넌스 구축 등 5가지로 구분해 최근 사회이슈 및 지자체 현안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공정, 설비, 관망·위기대응 분야로 다각화해 분야별 전문인력으로 기술지원 전담반을 구성, 체계적인 문제점 분석과 내실 있는 대책 마련에 초점을 두고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직원이 지난 10월 16일, 안성시 소규모 수도시설에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기술지원 결과는 매년 말 성과보고서로 발간해 지자체와 공유하며, 후속 조치가 필요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지자체와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겠다”며 “신뢰하는 물 서비스 제공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