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서울】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연말 특별 행사로 12월 6일부터 21일까지 ‘젭의 새활용 공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단위 방문객 3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활용(업사이클) 체험을 통한 순환의 가치를 이해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개인·단체 대상 상설 프로그램 외에도 환경교육주간, 여름방학 특별 행사, 시민에너지문화행사 등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태전환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한 기후·에너지·환경 주제의 가족단위 방문객 대상 특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연말 특별프로그램 ‘젭의 새활용 공방’.‘젭의 새활용 공방’은 새활용(업사이클)에 중심을 두고, 버려지는 폐자원에 재사용·재활용 체험활동을 연계해 새로운 쓰임을 만들어가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센터 실내 공간(3층 다목적실 앞)에 새활용 체험 프로그램을 위한 팝업형 부스를 설치한 후, 가족단위 방문객으로 대상으로 12월 주말 기간 총 6일, 17회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재생플라스틱 인형 키링 만들기’, ‘양말목 도어벨 만들기’, ‘폐유리 냄비받침 만들기’ 등이다. 이중 양말목 팝업 부스에서는 네잎클로버, 매듭팔찌, 티코스터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지원함으로써 폐자원의 새활용 이해도를 높였고, 참여자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이용성 센터장은 “이번 연말 특별프로그램은 드림센터에 방문한 가족단위 관람객이 새활용(업사이클)을 통해 지속가능성에 기반한 순환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드림센터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며 환경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생태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젭’은 제로에너지건축물(Zero Energy Building, ZEB)을 한글식으로 표현한 용어이자 드림센터의 대표 캐릭터다. 드림센터는 이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전시·교육·해설·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