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트,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금 1억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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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트,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금 1억원 전달 남귀순 기자 2025-12-31 14:05:52

【에코저널=서울】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글로벌 K-뷰티 전문 유통사 모스트(창립자 정다연)로부터 1억원을 전달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왼쪽부터 전 세계 여자 어린이 권리 증진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한 정다연 모스트 창립자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조미진 사무총장.(사진제공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전 세계 채널에 한국 화장품을 공급하며 K-뷰티의 글로벌 확산을 주도하고 있는 모스트는 올해 매출 성장세를 기념하며 1억원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했다.

 

기금은 여자어린이의 역량 개발, 위생 및 직업 교육, 조혼 근절 프로젝트 등 지구촌 여자 어린이들의 권리 증진을 위한 유니세프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31일 기금 전달식에서 정다연 모스트 창립자는 “K-뷰티의 글로벌 확산을 이끌어 온 모스트가 전 세계 여자 어린이의 권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진정한 아름다움은 겉모습을 넘어 우리 사회와 미래 세대가 함께 밝게 빛날 때 완성된다고 믿는다. 이번 기부가 전 세계 여자 어린이가 건강한 미소를 되찾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조미진 사무총장은 “아름다운 나눔 행보를 통해 전 세계에 K-뷰티의 진정한 힘을 보여주셨다. 미래 세대를 위해 함께해주신 모스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금은 빈곤과 관습으로 교육의 기회를 누리지 못하는 전 세계 여자 어린이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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