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광주시장, “탄소중립, 미래세대를 위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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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환 광주시장, “탄소중립, 미래세대를 위한 약속” 이정성 기자 2025-12-31 16:03:45

【에코저널=광주】방세환 광주시장이 “탄소중립 실천은 미래세대를 위한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자원순환과 에너지 생산을 위한 ‘광주시 종합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사업’은 오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년사에서 방세환 시장은 ▲목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직리천·신현천 정비사업 ▲초월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사업 등을 통해 하천 생태계를 회복하고, 시민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광주형 산림 복지 마스터플랜’을 수립, 산림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정책 추진 의사도 전했다. 방 시장은 “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우리 시가 보유한 산림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녹색산업의 잠재력을 입증했다”며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로 나갈 자신감을 더욱 굳건하게 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를 국내 유일의 목재 교육 전문기관이자, 숙박 기능을 갖춘 산림교육 거점 시설로 건립하겠다는 구상이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너른골 자연휴양림’은 산림 휴양과 레포츠 시설을 겸비한 광주시의 대표 산림관광자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시의 규제 합리화 노력도 결실로 이어졌다.방 시장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의 지속적인 협의와 설득을 통해 청석공원 파크골프장을 양성화하고, 기존 18홀에서 27홀로 확장하고 있다”며 “남한산성·퇴촌·남종 스포츠타운 조성을 이끌어냄으로써 30년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했다”고 전했다. 

 

올해 대규모 공모사업을 통한 재원 확보와 대외 수상 실적은 광주시의 자랑이다. 광주시는 각종 공모사업에 과감히 도전해 단일 공모 최대 ‘통합 바이오 가스화시설’ 588억원을 포함해 모두 258건, 2530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방세환 광주시장.

방세환 광주시장은 “2022년 7월 1일, 민선8기 출발과 함께 시민 여러분 앞에서 광주시 발전에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굳게 약속드렸었다”며 “그 서약을 가슴 깊이 새기며, 지속가능한 도시의 완성도를 높이는 일에 제 모든 열정과 역량을 쏟아 왔다”고 밝혔다.

 

방세환 시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 설계로 ▲‘가까이에서, 촘촘하게’ 민생경제 사수 ▲‘가까이에서, 꼼꼼하게’ 3대가 행복한 복지도시 광주 실현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답게 ESG 실천대회이자, ‘스포츠 대축제’로 승화 ▲자족도시 견인하는 도시개발 추진 ▲철도 중심 대중 교통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방 시장은 “120만 수원특례시와의 경쟁에 맞서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당당히 유치해 낸 뚝심과 난관을 정면 돌파하며, 기회로 바꿔온 ‘광주시민’만의 저력을 바탕으로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방 시장은 “병오년 새해에도, 1600여명의 공직자는 붉은 말의 힘찬 기운으로 정주환경, 산업·관광벨트, 여가공간 확대를 통한 지속가능한 50만 자족형 도시를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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