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저널=서울】국립공원공단 주대영 이사장은 새해를 맞아 1일 북한산국립공원을 방문해 해맞이 탐방객 안전관리와 겨울철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을 점검했다.
오늘 주대영 이사장은 해맞이 명소로 탐방객 이용이 집중되는 백운대 일원을 중심으로 탐방로 운영 상황과 안전관리 인력 배치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겨울철 미끄럼·추락 등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조치 사항을 점검했다.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는 새해 해맞이 기간(1월 1일 오전 4시부터) 동안 백운대, 족두리봉, 영봉 등 주요 해맞이 명소와 진입도로에 70여 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특히 특수산악구조대를 백운대 정상부에 집중 배치해 겨울철 미끄럼·추락 사고 등 긴급 상황에 대비했다.
현장에서는 ▲아이젠 등 겨울철 안전장비 착용 안내 ▲탐방로 우측통행 유도 ▲밀집 구간 분산 관리 ▲출입금지구역 통제 등 탐방객 안전관리 활동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자동심장충격기(AED)와 구급약품을 현장에 비치하고 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과 즉시 연계할 수 있는 비상 연락체계도 유지했다.

주대영 이사장은 “새해 첫날 많은 국민들께서 국립공원을 찾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겨울철 산악사고를 예방하고,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국립공원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