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양평】양평군의회회 오혜자 의장이 시무식에서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의 의미를 언급하며,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양평군의회 오혜자 의장.
오혜자 의장은 2일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며, 이같은 내용의 새해 의정 방향을 밝혔다.
오늘 시무식에서 오혜자 의장은 “군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 하나하나에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접근하겠다”며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 상생·발전하는 양평군을 만들어가는 데 의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대안과 해법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 의장은 “2026년 병오년은 도약과 전진, 그리고 새로운 기회를 상징하는 해”라며 “양평군의회 또한 이 상징처럼 군민의 삶을 향해 더욱 힘차게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오 의장은 새해를 맞아 양평군의회가 지켜나갈 목표로 ▲군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의회 ▲책임과 신뢰로 일하는 의회 ▲지속 가능한 양평의 미래 준비 등을 약속했다.
오혜자 의장을 비롯한 양평군의회 의원들이 충혼탑 영신 참배를 하고 있다.한편 오혜자 의장을 비롯한 양평군의회 의원들은 지난 1일 충혼탑에 참배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