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 메추리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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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 메추리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남귀순 기자 2026-01-06 21:11:35

【에코저널=세종】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는 6일 충북 옥천군 소재 메추리 농장(50만여 마리)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33번째)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충청북도 및 옥천군과 인접한 3개 지역(대전, 금산, 상주)의 닭(메추리 포함) 관련 농장, 시설, 차량 등에 대하여 1월 6일 오후 1시부터 1월 7일 오후 1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중수본은 옥천군에서 지난 2016년 12월 발생 이후 약 10년만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만큼, 충청북도와 옥천군은 그간 방역 관리에 미흡한 부분은 없는지 재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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