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대기환경청, 수도권 재생에너지 확대·지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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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기환경청, 수도권 재생에너지 확대·지원 논의 남귀순 기자 2026-01-09 10:33:11

【에코저널=안산】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9일 세미나실에서 한강유역환경청,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수도권지역 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도권대기환경청 청사 전경.

이번 간담회는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지난해 12월 11일에 기후에너지 전담반(TF)을 출범한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된다. 수도권지역 재생에너지 보급·확산을 위해 중앙정부, 지방정부, 산하기관 간에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마련됐다.

 

1차 간담회에 이어 이번 2차 간담회에서는 각 기관이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보급 및 전력망 구축 사업과 관련해 규제, 민원 등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부-지자체-산하기관 간 협업사항에 대해 논의한다. 

 

향후 수도권대기환경청은 한강유역환경청, 수도권 3개 시·도(서울·인천·경기), 한국전력공사(경인·HVDC건설본부), 한국에너지공단(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햇빛·바람소득마을 확산, 전력망 적기 구축 및 계통 안정성 강화 등을 목표로 기관이 서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서는 지자체와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지역 현장과 소통·협업을 더욱 강화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전력망 적기 구축을 통한 에너지 대전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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