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정책자금 3300억 융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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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정책자금 3300억 융자 지원 이정성 기자 2026-01-13 09:32:12


【에코저널=서울】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대한민국 녹색전환(K-GX)에 발맞춰 환경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업 전반의 녹색전환 활성화를 위해 올해 3300억원 규모의 미래환경산업육성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미래환경산업육성융자 지원사업은 중소·중견 환경기업의 시설설치자금·성장기반자금(운전자금)과 일반 중소·중견기업의 환경 오염방지시설자금에 필요한 자금 총 3300억원을 장기(5~10년), 저리(2026년 1분기 기준 2.01%)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융자금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2월 3일부터 10일까지 환경기술산업 분야 통합누리집(에코스퀘어, www.ecosq.or.kr)에 접속하여 융자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심사를 거쳐 융자승인과 자금지원이 이뤄진다. 

 

다만, 환경산업 분야 성장기반자금(운전자금)은 2월 3일 하루 동안만 신청할 수 있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번 지원사업의 자세한 사항은 1월 13일부터 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기업육성실(032-540-2215, 2218, 2220)에 문의해도 알 수 있다.

 

김영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 직무대행은 “이 지원사업이 환경기업뿐만 아니라 녹색전환을 준비 중인 모든 중소·중견기업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녹색산업 분야에서 국내 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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