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생활폐기물 처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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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생활폐기물 처리 점검 수도권 직매립 금지 관련 평택 민간처리시설 방문   고효준 기자 2026-01-13 16:01:38

【에코저널=평택】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에 대한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13일 평택시의 한 민간처리시설(소각, 재활용)을 찾아 폐기물 처리 현황을 점검했다.

 

2026년 1월 현재 경기도 31개 시·군의 생활폐기물 제도 이행 준비 상황을 보면 17개 시·군은 기존 공공소각시설을 활용한 전량 처리가 가능하다. 나머지 14개 시·군은 민간 위탁으로 부족분을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13개 시·군은 계약을 완료했고, 1개 시·군은 1월 중 완료 계획이다.

 

오늘 김성중 부지사가 방문한 평택 시설은 안산시, 의왕시, 이천시와 처리 대행을 체결한 민간처리시설이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운데)가 평택시 소재 민간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김성중 부지사는 “연초 우려했던 쓰레기 수거 지연 등 혼란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직매립금지제도가 안정화될 때까지 경각심을 늦추면 안된다”며 “민간 위탁계약 물량 등 생활폐기물이 안정적으로 적정하게 처리되고 있는지 시군에서는 현장 상황을 철저히 확인하고 문제발생 시 신속하게 대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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