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가평】가평군의회 김경수 의장이 가평군 공무원들에게 “접경지역 지정에 따른 실질적인 혜택이 군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가평군 실정에 맞는 차별화된 전략과 신규사업 발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가평군의회 김경수 의장이 ‘접경지역’ 지정과 관련, 가평군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가평군 공무원들에게 차별화된 전략과 신규사업 발굴을 주문하고 있다.
김경수 의장은 19일 오전 10시, 가평군의회 제335회 임시회 개회사에서 “얼마 전 우리 가평군민들은 인구소멸, 지역소멸이라는 절박한 위기의식 속에서 6만 3천여 군민의 간절한 염원과 결집된 힘으로 ‘접경지역’ 지정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며 “이제는, 우리 행정이 그 간절함에 답해야 할 차례”라고 강조했다.
김경수 의장은 “2026년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생활인프라 확충,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가평군의 산적한 현안들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야 하는 결정적인 시기”라며 “가평군의회는 제9대 의회의 남은 임기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군민의 행복을 위해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가평군의회는 오늘 제335회 임시회 개회식·제1차 본회의를 열고, 1월 28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첫 회기를 시작했다.

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규칙안인 ▲‘가평군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최원중 의원 대표발의), ▲‘가평군 무한돌봄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양재성 의원 대표발의) ▲‘가평군 장기등·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진옥 의원 대표발의) ▲‘가평군 농기계수리 및 임대사업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정용 의원 대표발의) ▲‘가평군의회 의회기 및 의원배지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김종성 의원 대표발의)을 비롯해 가평군수가 제출한 ▲‘가평군 리․반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5건, 동의안 1건, 보고의 건 4건 등 총 15건의 안건이 접수돼 각 안건에 대한 제안 설명과 질의·응답이 있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통해 집행부의 주요 정책과 사업들을 살펴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