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저소득층 주택 ‘햇살하우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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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저소득층 주택 ‘햇살하우징’ 추진 창호 교체·단열 보강해 난방비·전기료 절감   이병구 기자 2026-01-25 19:24:49

【에코저널=수원】경기도가 난방비·전기료 등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햇살하우징 사업을 추진한다.

 

‘햇살하우징’은 저소득층 주택의 성능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주택개조 사업으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4052가구의 주택 개보수를 지원했다. 올해는 총 15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항목은 ▲창호 및 출입문 교체 ▲벽체 단열 보강 ▲LED 조명 교체 ▲고효율 냉·난방기(보일러, 에어컨) 교체 등이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민 중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포함)로 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콜센터(031-120)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도 김태수 주택정책과장은 “햇살하우징 사업은 저소득 가구의 주택 성능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도민들이 추위와 더위 걱정 없이 가정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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