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설 명절 분리배출 표시 집중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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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설 명절 분리배출 표시 집중점검 이병구 기자 2026-02-06 14:22:18

【에코저널=양평】양평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분리배출 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명절 기간 중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에 대비한 이번 점검은 2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설 명절 기간 배출되는 각종 포장재와 재활용품이 올바르게 분리배출될 수 있도록 배출 단계에서의 혼선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양평군 관내 식품 등 생산 업체와 대형마트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분리배출 표시 부착 여부 ▲표시 내용의 정확성 ▲표시 위치의 가시성 ▲훼손·노후 여부 등이다. 특히 군민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분리배출 표시가 정확하게 부착·관리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분리배출 표시가 훼손됐거나 표시 기준에 맞지 않는 경우에는 현장에서 즉시 계도하고, 분리배출 표시판 교체 및 보완 조치를 안내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설 명절에는 평소보다 쓰레기 배출량이 크게 증가하는 만큼 정확한 분리배출 표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군민 모두가 실천하는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설 명절 연휴 전후로 분리배출 요령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생활폐기물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쾌적하고 깨끗한 명절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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