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저널=구례】국립공원공단 지리산생태탐방원은 지리산의 자연과 역사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기획프로그램 ‘2026년 지리산책단’을 개설, 1차 프로그램(3월 7일~8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운영 4년차를 맞은 ‘지리산책단’은 참가자의 수준을 고려한 난이도별 코스로 구성돼 3월~11월까지 총 8회 운영된다. 초보자를 위한 지리산 노고단 등산교실과 지리산 바래봉 철쭉길, 중급자를 위한 지리산 남부능선 형제봉과 서북능선 트레킹 등이 있으며 상급자를 위한 지리산 3대 주봉 반야봉 코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트레킹뿐만 아니라 자연 해설, 노고단대피소 음식 만들기, 지역 명소 방문 등 다양한 체험에도 참여하게 되며, 전기버스 등 차량 이동 지원과 기념품 제공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지리산생태탐방원 권역태 운영관리과장은 “지리산책단은 걷기와 배움을 함께 담은 체류형 탐방 프로그램”이라며 “단순 정상 정복 중심의 산행문화를 넘어, 누구나 안전하고 의미 있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올해 1차 프로그램은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을 통해 2월 16일 오전 10시부터 3월 4일 오후 2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예약시스템 공지사항 또는 지리산생태탐방원(061-780-8700)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