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도로·하천변 가로수 등 수목 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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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도로·하천변 가로수 등 수목 전정 박지현 기자 2026-02-11 14:21:12

 

【에코저널=고양】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수목의 건전한 생육으로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3월 13일까지 도로변과 하천변 가로수 전정 사업을 실시한다.

 

전정 대상은 ▲강선로·대화로의 버즘나무 ▲고봉로의 느티나무 ▲고양대로의 회화나무 등 가로수 총 1681주와 ▲가좌천·장월평천 상하류부에 식재된 왕벚나무·이팝나무 등 교목 2276주, 무궁화 등 관목 435주다.

 

일산서구는 이번 전정 작업을 통해 수고 조절, 밀생 가지 및 고사 가지 제거 등 수목 밀도 조절을 실시해 가로수의 수형을 유지하고 병해충 발생을 예방할 계획이다.

 

전정 사업을 통해 차량에 스치거나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주는 처진 가지를 제거함으로써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환경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가로수는 도시 경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시민 안전에 영향을 미치므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적기에 전정 작업을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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