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한우 브랜드 ‘더한점’ 생산 차별화

메뉴 검색
농협, 한우 브랜드 ‘더한점’ 생산 차별화 남귀순 기자 2026-02-12 14:31:56


【에코저널=서울】농협경제지주 축산물도매분사는 차별화된 생산 구조로 한우시장 재편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재편의 핵심 구조는 ‘원체인(One-chain) 생산 방식’과 ‘비대면 유통 강화’다. 

 

‘원체인(One-chain) 생산’은 도축·경매·가공·포장까지 모든 공정을 한 공간에서 통합 관리하는 생산 방식이다.

 

지난해 출시된 농협 한우 브랜드 ‘더한점’은 이 시스템을 적용해, 원료육의 외부 반출을 차단해 유통 단계를 줄이고 생산 동선을 최소화했다. DNA와 항생제 잔류물질 검사 등을 통과한 ‘농협안심한우’만을 사용해 신선도와 안전성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올해 농협경제지주는 ‘더한점’을 대표 한우 브랜드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NH싱싱몰, 쿠팡 로켓프레시,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유통을 강화하고, 프리미엄과 실속형 라인업을 모두 확장할 계획이다.

 

김재영 축산물도매분사장은 “더한점은 효율적인 생산 구조와 신뢰로 승부하는 브랜드”라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한우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오피니언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