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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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 ‘총력’ 연휴기간 기동청소반 운영…시민 불편 최소화   이병구 기자 2026-02-12 14:52:53

【에코저널=고양】고양특례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인 2월 14일(토)부터 18일(수)까지 고양시는 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과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 연휴 중 무단 방치된 쓰레기는 발견 즉시 수거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단속을 병행한다.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배출일 준수에 대한 홍보도 강화한다.

 

다만 2월 15일(일)부터 17일(화)까지는 수거업체 휴무로 생활쓰레기 수거가 진행되지 않는다.

 

고양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배출일을 지키지 않을 경우 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될 수 있어 시민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쓰레기는 반드시 수거일 전날 일몰 이후에 배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와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면 더욱 깨끗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청소행정을 강화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유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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