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10개 읍·면서 설 연휴 나눔 봉사활동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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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10개 읍·면서 설 연휴 나눔 봉사활동 ‘훈훈’ 이정성 기자 2026-02-16 14:34:32

【에코저널=양평】양평군 12개 읍면 중 양평읍을 비롯해 강상면, 옥천면, 강하면, 양서면, 서종면, 양동면, 청운면, 지평면, 개군면 등 10개 읍·면에서 설 연휴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나눔 봉사활동이 훈훈하게 전개되고 있다.

 

‘설날 맞이 정성 가득 전’ 행사장의 동태전.

동그랑땡.

녹두부침개.

오늘 첫 일정으로 찾은 양동면 양동농협 하나로마트 매장 입구에서는 양동농협 성기석 조합장 부부를 비롯해 많은 봉사활동 참여자들이 설 차례상에 올리는전(煎) 만들기로 분주했다. 정창업 양동면장도 봉사활동을 도왔다.

 맨 우측 양동농협 성기석 조합장 부인 안현애씨, 옆은 정창업 양동면장과 성기석 조합장.청운농협 하나로마트 행사장 전경.

좌측부터 최주희 다대1리 부녀회장. 황경구 청운면장, 김애자 용두2리 부녀회장 등이 전을 만들다 잠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방문한 청운면에서는 전 만들기에 동참한 황경구 청운면장이 구슬땀을 흘렸고, 행사장소는 물론 불판과 천막 등을 제공해 준 청운농협 정지범 조합장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정지범 조합장은 “양평군새마을회와 청운면부녀회 회원 분들이 너무 고생하셔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려고 했다”며 “오늘 행사가 면민들이 화합을 이루는 또다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좌측부터 지평농협 이종수 조합장, 전진선 양평군수,  백순정 지평면부녀회장, 홍종분 지평면장.같은 행사가 열린 지평면도 분주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전을 만들며, 주민들과 설 인사를 나눴다. 김효성 지평면체육회장, 이학표 지평면이장협의회장도 행사장에 나와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지평농협 이종수 조합장은 “ ‘우리 지평’은 예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은 정이 넘치는 곳”이라며 “설 연휴를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않고, 이웃을 위해 성실하게 봉사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 일행의 10개 읍·면 순회 ‘설날 맞이 정성 가득 전’ 행사 봉사활동 격려는 오늘 낮 개군면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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