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양평】“선물하고 싶은 양평관광 ‘대표 간식’을 찾습니다”
양평군이 지역 고유의 특색을 담은 간식 상품을 발굴, 관광 활성화 기반을 강화하는 ‘양평간식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2026년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2개월간 진행된다. 양평군 지역성격을 반영한 포장·휴대가 가능한 간식 상품을 공모 대상으로 한다. 일반 간식이 아닌 양평여행을 기념해 선물용·기념용으로 적합한 간식을 선정함으로써, 양평을 대표하는 여행 간식으로 발전시키자는 취지다.
제출된 작품은 양평군을 대표하는 상징성, 디자인,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표 간식 10선’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간식은 심사 후 양평 관내에서 즉시 판매가 가능해야 한다. ‘2026년 제16회 양평용문산 산나물축제’에서 운영되는 ‘양평간식 팝업스토어’를 통해 홍보·판매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양평군 서홍래 관광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양평을 대표하는 새로운 간식을 발굴해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공모 방법·제출 양식 등 자세한 내용은 양평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