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국립공원 봄철 산불예방 탐방로 통제

메뉴 검색
오대산국립공원 봄철 산불예방 탐방로 통제 남귀순 기자 2026-02-20 17:01:39

【에코저널=평창】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는 봄철 건조기가 도래함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해 2026년 3월 3일부터 5월 5일까지 일부 탐방로를 제외한 전 탐방로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구간은 적멸보궁~두로령(5.7km), 두로령~동대산(8.3km), 구룡폭포~동피골(15.5km), 운두령~노동계곡(6.5km), 신성암~북대미륵암(4.2km) 등으로 총 8개 구간(54.98km)이다. 개방구간은 해탈교~상원사(10km), 상원사~적멸보궁(2km), 상원사~중대(1.3km), 소금강~구룡폭포(2.2km) 총 4개 구간(15.5km)이다.

 

오대산국립공원 산불조심 기간 통제 탐방로 안내도.봄철 산불조심 기간에는 산불취약지역 순찰과 더불어 통제 탐방로, 비법정탐방로 무단입산, 탐방객 대상 인화물질 반입, 흡연행위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공원 인근 지역주민에게는 논, 밭에서의 소각행위를 삼가줄 것을 요청했다.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박상균 재난안전과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산불예방을 위해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과 지역주민의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오피니언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