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원주】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탐방객 편의를 위해 구룡자동차야영장을 연중 지속 운영하고 있다.
야영객의 취향에 따라 자연 그대로를 느끼는 일반 야영지, 편의시설이 완비된 카라반을 선택할 수 있다. 한파에도 따뜻한 물을 이용해 식기 세척이 가능한 취사 시설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야영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치악산의 겨울은 화려한 눈꽃과 고요한 숲의 정취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어 캠핑애호가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겨울 야영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일상의 번잡함을 잠시 내려놓고, 깊은 휴식과 정서적 환기를 얻을 수 있는 매력이 있다. 계절 특성상 해충이 없고, 기온이 낮아 맑은 날에는 별 관측 등 야간 체험의 만족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치악산국립공원 구룡자동차야영장.
겨울 산은 설경과 눈꽃으로 전혀 다른 풍경을 보여줘 낮에는 산책과 탐방, 밤에는 휴식과 재충전을 결합한 ‘짧지만 밀도 높은 체류형 여가’로 만족도가 높다.
이상철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야영장 내 안전시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순찰을 강화해 탐방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치악산 구룡자동차야영장을 찾는 탐방객들이 안전수칙을 준수해 겨울 산의 낭만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공원 탐방정보는 국립공원누리집(www.knp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