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장성】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는 해빙기 기온변화로 인한 낙석·미끄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일부 탐방로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영천굴 탐방로 통제.
출입 통제 탐방로는 영천굴∼백학봉(L=0.8km) 구간이다. 해빙기 기간 잦은 낙석, 낙빙이 발생해 탐방객 안전사고 등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높은 곳이다.
반복적으로 낙석 위험이 발생하는 점을 감안, 올해 중 해당 구간 낙석 위험요인 제거 및 안전시설 보강 등 정비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탐방로 통제 정보 등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 (www.knps.or.kr) ‘탐방통제정보’와 내장산국립공원 누리집 ‘공원별 알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탐방로 통제 안내 현수막.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강성민 재난안전과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낙석이나 미끄럼에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통제 안내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