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서울·양평】김주식 양평군수 출마예정자가 최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나명석 회장(자담치킨 회장)을 만나, 양평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K-프랜차이즈 산업과의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에서는 구체적 정책 추진보다는 지역 농업과 프랜차이즈 산업의 실질적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양평 농산물 × K-프랜차이즈 연계 가능성
친환경농업특구인 양평군은 수도권에서 대표적인 친환경농업 실천 지역이다. 김주식 출마예정자는 전국 단위 가맹네트워크를 갖춘 K-프랜차이즈와 협력을 통해 양평 친환경농산물 활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제안했다. 프랜차이즈 식자재 공급 체계에 양평 농산물을 연계할 경우 ▲농가의 안정적 수요 기반 확보 ▲프랜차이즈의 차별화된 원재료 경쟁력 강화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 등 상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협회, “양평, 프랜차이즈 확산 가능성 충분”
이날 협회 측은 양평이 수도권 접근성과 친환경 이미지를 갖춘 지역이라는 점에 주목하며, 향후 지역 특성을 살린 프랜차이즈 모델이 확산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단순 매장 확장을 넘어, 양평의 농산물과 지역 정체성을 접목한 차별화된 프랜차이즈 거리 조성 가능성도 언급됐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와 통일된 브랜드 콘셉트를 기반으로 특화 거리를 조성할 경우, 관광·외식·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모델로 발전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도 소개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협회 측은 “지역성과 품질을 갖춘 프랜차이즈 모델은 충분히 세계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다”며, 양평의 강점을 살린 차별화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주식 출마예정자는 “양평만의 색깔을 담은 프랜차이즈 모델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장기적으로는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