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하수도협회, 마스코트 ‘와타(WATA)’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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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하수도협회, 마스코트 ‘와타(WATA)’ 공개 남귀순 기자 2026-02-25 11:20:01

【에코저널=서울】한국상하수도협회(이하 ‘협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16일까지 ‘협회 마스코트 공모전’을 진행해 국민과 더욱 친밀하게 소통하기 위한 협회 대표 마스코트로 ‘와타(WATA)’를 선정했다.

 

한국상하수도협회 마스코트 이미지 ‘와타(WATA)’.

새롭게 선보인 ‘와타(WATA)’는 Water(물), All(모든 국민), Together(함께), Action(실천)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이름이다. 물을 매개로 모든 국민이 함께 참여하고 실천한다는 가치를 담고 있다.

 

동시에 영어단어 ‘Water’를 부드럽고 친숙하게 발음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부르고, 기억할 수 있도록 명칭된 것이 특징이다.

 

와타의 외형은 맑고 투명한 물방울을 형상화했으며, 캐릭터 곳곳에 협회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요소를 세심하게 배치했다.

 

머리 위에 수도꼭지 장식은 안정적인 물 공급과 체계적인 물 관리를 수행하는 협회의 핵심역할을 상징하며, 볼 부분에는 협회의 영문 약자인 ‘KWWA’를 부드러운 그래픽 형태로 형상화하여 포인트를 더했다.

 

비정형 물방울 형태의 몸통은 어떤 그릇에도 담기는 물처럼 국민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협회장 표창장 수여식. 좌측부터, 유명수 부회장, 여선향 작가.

협회는 지난 2월 23일, 와타 캐릭터를 탄생시킨 여선향 작가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협회장 표창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유명수 상근부회장은 “여 작가는 대한민국 물 관리의 미래를 책임지는 협회의 비전을 현대적이고 친근한 감각으로 풀어내어 마스코트를 만들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협회장 표창장 수여식 기념촬영. 좌측부터 김지석 소통기획팀 과장, 유명수 상근부회장, 여선향 작가, 이상철 회원지원처장, 김성민 소통기획팀장.

유명수 상근부회장은 “ ‘와타’는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물을 더욱 친근하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탄생한 협회의 새로운 얼굴”이라며, “앞으로 와타가 국민과 협회 사이를 잇는 따뜻한 연결고리가 되어 상하수도 서비스에 대한 신뢰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협회는 인스타그램 등 SNS 홍보채널을 통해 와타를 활용한 구독자 이벤트와 카카오톡 채널 프로모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다양한 캐릭터 굿즈(Goods)를 제작해 온·오프라인 현장에서 국민들에게 선보이며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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