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찾아가는 새빛 정원상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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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찾아가는 새빛 정원상담실’ 운영 시민체감형 정원 서비스 제공…대상지 모집   이병구 기자 2026-02-27 09:22:09

【에코저널=수원】수원특례시가 ‘2026 찾아가는 새빛 정원상담실’에 참여할 운영 대상지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새빛 정원상담실’은 공동주택, 복지시설, 학교, 관공서 등 시민 생활공간을 찾아가 반려식물 상담과 분갈이·가지치기 교육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9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 운영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새빛 정원상담실’에서 시민들이 분갈이 교육을 받고 있다.프로그램은 ▲반려식물의 효과와 올바른 관리법을 안내하는 ‘종합안내소’ ▲반려식물의 생육 상태와 병해충을 진단·처방하는 ‘반려식물 상담실’ ▲분갈이·가지치기 방법을 배우고 체험하는 ‘반려식물 회복실’로 구성된다.

 

3월 31일까지 ‘새빛톡톡’에서 신청할 수 있다. 운영 공간(150㎡ 이상 면적) 확보 여부, 인근 주민의 참여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4월 24일 대상지를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2025년 ‘찾아가는 새빛 정원상담실’을 11회 운영했고, 시민 3964명이 식물 상담, 분갈이, 화분 만들기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물 받은 화분을 제대로 돌보지 못해 고민하는 기관·시민이 많다”며 “정원상담실에서 반려식물 관리법을 안내하고, 식물 가꾸기의 긍정적 효과를 알려 정원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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