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원주】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가 3월 3일(화)부터 4월 30일(목), 11월 15일(일)부터 12월 15일(화)까지의 산불통제기간 동안 곧은재탐방지원센터~향로봉~행구탐방지원센터 5.6㎞ 구간과 부곡탐방지원센터~곧은재 4.1㎞ 구간에 대해 탐방 예약제를 시행한다.
2019년부터 시행된 치악산 탐방 예약제는 산불 예방, 다양한 동식물 보호 및 탐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 제도다. 산불통제기간동안 하루에 정해진 인원(390명/일)만 사전 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다.
탐방 예약제 이용방법은 국립공원공단 예약 시스템을 통해 방문일 전날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다. 예약 인원 미달 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치악산국립공원 치악산 탐방예약제 시행구간.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김경태 탐방시설과장은 “탐방 예약제가 자연보호, 산불예방·건강한 탐방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