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명문 양서고등학교 미래 인재 262명 입학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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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명문 양서고등학교 미래 인재 262명 입학식 가져 이정성 기자 2026-03-03 12:07:34

【에코저널=양평】치열한 경쟁을 뚫고 양평군의 명문 사립고등학교인 양서고등학교에 합격한 신입생들이 학부모들의 응원을 받으며, 입학식을 가졌다.

 

3일 2026학년도 양서고등학교 입학식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3일 오전 11시, 양서고등학교 체육관에서는 미래 꿈나무 262명과 학부모,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입학식이 성황리에 치러졌다. 

 

양서고등학교 신입생 대표 송인성 학생이 ‘신입생 선서’를 하고 있다.

오늘 입학식에는 양서고등학교 설립자인 어경찬 이사장을 비롯해 양서고를 적극 후원해 온 HL그룹 관계자, 김난성·한상 전임 교장, 어민규 이사, 박명숙 경기도의회 의원, 박용순 양서면장,양서고 운영위원회·후원회 관계자를 비롯한 내빈들과 학부모, 양서고 재학생·교사 등이 참석했다. 

 

양서고등학교 설립자인 어경찬 이사장이 3일 치러진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에서 치사를 하고 있다.

양서고등학교 설립자인 어경찬 이사장은 치사를 통해 “청운의 뜻을 안고 양서고등학교에 입학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여러분이 47년 역사에 빛나는 명문 양서고등학교의 일원으로서 선배들이 이뤄놓은 빛나는 전통을 이어받아 개인의 발전은 물론 모교의 명예를 드높이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신입생과 재학생들이 상견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어경찬 이사장은 “성취하려면 행동뿐만 아니라 꿈을 꾸어야 하며, 계획을 세울 뿐만 아니라 그것을 실천해야 한다”며 “여러분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양서와 함께 실현될 수 있도록 저를 비롯한 양서가족 모두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양서고등학교 이광구 교장이 입학허가를 선언하고 있다.

양서고등학교 이광구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학교는 여러분의 지적 성장뿐만 아니라 인격적 성장을 지원하는 배움의 터전”이라며 “여러분의 용기와 열정을 기대하고 있는 저와 교직원들은 여러분이 학교생활을 통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늘 곁에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서고등학교는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서울대학교 14명, 고려대 30명, 연세대 17명 등 일명 ‘SKY’ 합격자는 61명을 비롯해 수도권 주요대학 합격자를 대거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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